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오늘의 프레스룸, 먼저 큐시트로 만나봅니다.
잠시 뒤, 국민의힘 대선 주자가 결정됩니다.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주자는 누가 될지, 프레스룸이 평소보다 40분이나 시간을 연장해서, 생생하게 그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.
국민의힘 주자가 결정되는 오늘,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'보수의 심장' 대구로 향했습니다. 잠시 후 알아봅니다.
대장동 사건과 관련해, 유동규 전 본부장과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 통화했단 사실을 일찌감치 언급했던 원희룡 후보가 "통화한 사람이 한 명 더 있다"고 밝혔습니다. 이 말은 진실일까요? 잠시 후 알아봅니다.
그 외에도, 빈 건물을 빌려서 폐기물을 잔뜩 버리고 도망간 조직폭력배들, 요소수가 뭐길래, 대란이 일어난 요소수 사태도 짚어보겠습니다.
